죽어도 안갈것만 같았던 시간이 갑자기 부스터를 단 것처럼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더니 벌써 final exam까지
오늘로써 끝나게 되었습니다! 시험이 전체적으로 쉽다는 분위기를 풀풀 풍겼는데요, 제가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점수가 제가 생각했던 난이도의 수준만큼만 나와달라는거죠; 예전부터 망쳤다고 생각하면 점수가 잘나오고 잘했다 생각하면 점수가 개판이니 살짝 겁까지 납니다

6월 21일인 오늘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summer solstice입니다. 이제 거의 3달간 또 집에서만 노는 집돌이가 되겠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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